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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Notice

공지사항

본원 6000배 현미경세트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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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래와희망 작성일2009-07-17 조회4,537회

본문

 고배율 현미경 도입

일반적인 정액검사의 허와 실

일반산부인과, 비뇨기과, 심지어 난임전문병원에서도 현재까지는 200~400배로 확대하여 정액검사를 하고 있으며, 이 배율로는 정자 머리내의 공포가 있는지 여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즉 형태적으로 정상적이지 못한 정자가 난자와 결합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인해 분열이 안되거나 등급이 낮아지고, 임신이 되지 않거나 유산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즉, 일반적인 정액검사는 400배 정도 배율에서 정자에 특수한 염색등을 하지 않고 운동성과 숫자 등만 확인하는 것에 불과해서 실제 기능을 하는 정상형태를 지닌 정자가 몇 %인지 전혀 알수 없는 반쪽짜리 검사인 셈입니다.
예를 들면 정자의 머리에 공포가 있으면 난자를 뚫고 들어갈 수가 없는데 이경우 400배에서는 보이지 않고, 이를 알기 위해서는 6000배 고배율 초정밀 현미경 세트가 필요합니다. 이는 2008년 바르투프 등의 과학자들이 발표한 논문 등으로 이미 입증되어 있으며 저희 병원은 서울본원의 도입에 앞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니콘사의 6000배 고배율 현미경 세트르르 도입하여 가장 건강한 정자만을 골라 난자와 결합시키는 소위 "실시간 형태선별 정자주입술(IMSI)"라는 최첨단 기술을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임신성공률을 유지하고, 유산율 역시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감소하게 될 것입니다.

저희 병원은 2009년 7월 20자  6000배 현미경 세트를 일본 니콘사에서 수입, 배양실에 설치하며 이를 통해 남성난임으로 인한 임실율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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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율 현미경 세트를 이용한 "형태선별 정자주입법(IMSI:임시)"이 필요한 경우

  • 시험관 아기 시술에도 불구하고 등급이 낮거나 분열이 안되 실패를 거듭하는 부부
  • 무정자증이나 약정자증, 희소정자증
  • 원인불명으로 인공수정을 수차례 했음에도 불구하고 거듭 실패하는 경우
  • 정계정맥류, 농정액증으로 진단받은 경우
  • 이전에 정관결찰술을 했다가 다시 정관문합술을 한 후 임신시도를 하는 경우
  • 자궁내막증, 면역학적 요인에 의한 습관성 유산으로 미세수정이 필요한 경우

형태선별 정자주입법(IMSI:임시)가 무엇인가요?

현미경에서나 보이는 아주 가느다란 바늘안에 정자를 넣어 난자내에 찔러넣는 소위 미세수정술은 마낳이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요법은 약 200~400배의 저배율 현미경을 이용하여 기형정자를 배제하고 건강한 정자만을 골라 난자내에 찔러넣는 방법인데, 문제는 저배율현미경에서는 정자두부에 존재하는 공포, 작은 기형적 요소 등을 정확히 알아낼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형태선별 정자주입법은 6000배 이상의 고배율로 정자를 확대하여 이런 기형적 요소를 원천적으로 걸러내는 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실제로 IMSI가 임실율, 착상율, 유산방지율에 효과가 있나요?

Antinori등이 유명한 해외저널인 바잉오메드 온라인지에 기고한 연구논문(2008)에 의하면 일반적인 미세수저오가 형태선별 정자주입술은 임신율에서 26.5%대 39.2%로 월등히 높은 임신율을 보였고, 유산율 역시 24.1%대 16%로 형태선별 정자주입술에서 임신유지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잘 되는 것으로 보고 하였습니다. 현재 구미 각국, 일본등에서는 많은 난임센터에서 이 시술법을 채택해서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이 시술법이 도입된 바가 없으므로 본원이 선도적인 연구와 시술의 기원이 되고 있습니다.

형태선별 정자주입법(IMSI:임시)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일반적인 정액검사와 달리 정밀 형태검사를 실시하면 정자를 슬라이드에 고정한 후 염색을 해서 수시간이 지난 후에 관찰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물론 그 정자를 사용할 수도 없게 됩니다. 하지만 IMSI법은 '실시간, 고배율 확대'를 통해 정상정자를 골라내 채취되어 보관중이던 난자에 바로 수정을 시도할 수 있으므로 양질의 배아를 만들어 내 임신율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획기적인 시험관아기시술 성공률 개선 기대- 일반적인 정액검사의 허와 실 일반 산부인과, 비뇨기과, 심지어는 불임전문병원에서도 현재까지는 200~ 400배로 확대하여 정액검사를 하고 있으며, 이 배율로는 정자머리내의 공포가 있는지 여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즉 형태적으로 정상적이지 못한 정자가 난자와 결합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인해 분열이 안되거나 등급이 낮아지고, 임신이 되지 않거나 유산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즉 일반적인 정액검사는 400배 정도 배율에서 정자에 특수한 염색 등을 하지 않고 운동성과 숫자 등만 확인하는 것에 불과해서 실제 기능을 하는 정상형태를 지닌 정자가 몇 %인지 전혀 알 수 없는 반쪽짜리 검사인 셈입니다. 예를 들면 정자의 머리에 공포가 있으면 난자를 뚫고 들어갈 수가 없는데, 이 경우는 400배에서는 보이지 않고, 이를 알기 위해서는 6000배 고배율 초정밀 현미경세트가 필요합니다. 이는 2008년 바르투프 등의 과학자들이 발표한 논문 등으로 이미 입증되어 있으며 저희병원은 서울본원의 도입에 앞서 7월 20일에 일본 니콘사의 6000배 고배율 현미경세트를 도입하여 가장 건강한 정자만을 골라 난자와 결합시키는 소위“실시간 형태선별 정자주입술(IMSI)”라는 최첨단 기술을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임신성공률을 유지하고, 유산율 역시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감소하게 될 것입니다. 저희병원은 7월 20일자로  6000배 현미경세트를 일본니콘사에서 수입, 배양실에 설치하며 이를 통해 남성불임, 원인불명불임, 시험관아기시술후 분열장애로 인한 배아의등급 저하 등으로 인한 임신율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이정열교수, 연세대병원 산부인과 최영식 교수, 전가천의대 산부인과-현 서울의료원 이경훈 교수가 8월 1일 토요일 고배율 현미경도입기념 세미나를 위해 본원에 내원합니다.- 행복한 기다림이 있는 곳~ 미래와희망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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